롯데百, 亞 소믈리에 대회 우승자 배출..."전문성 높은 큐레이션 기대"
뉴시스
2022.12.22 06:05
수정 : 2022.12.22 06:05기사원문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롯데백화점이 ‘아시아 소믈리에 대회’ 우승자를 배출했다.
롯데백화점은 15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제 8회 아시아 소믈리에’ 대회에서 롯데백화점의 한희수 소믈리에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 각국의 소믈리에 대회에서 준수한 성적을 올린 준우승, 우승자에 한해 대회의 참가 자격이 부여됐다. 14일 예선에 이어 15일 결선까지 한국,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총 8개국 14명의 소믈리에가 참가했다.
14일 열린 예선은 프랑스 와인, 증류주, 치즈 등 필기 평가와 함께 와인 블라인드 테이스팅, 와인 추천 등의 실기 평가가 동시에 이뤄졌다. 한희수 소믈리에는 이날 예선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고, 성적 상위 3명만이 겨루는 결선 무대에 올랐다. 블라인드 테이스팅, 샴페인 및 와인 서비스, 칵테일 서비스, 심사위원의 질문 등이 진행된 결선 평가에서도 한희수 소믈리에는 최고점을 받았다.
롯데백화점은 전문성 높은 소믈리에를 토대로 압도적인 수준의 와인 큐레이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대회의 우승자인 한희수 소믈리에를 포함해 지난 6회 대회의 우승자인 최준선 소믈리에, 유통업계 최초의 경민석 소믈리에까지 롯데백화점은 올해만 3명의 소믈리에를 영입했다.
이들은 와인 행사기획뿐만 아니라, 신규 와인의 도입, 단독 상품 기획 등 기존 백화점에서 선보이지 못했던 와인의 영역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프리미엄 와인이나 올드빈티지 와인 등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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