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적립 ‘KB국민 톡톡 마이 포인트카드’
파이낸셜뉴스
2022.12.28 16:51
수정 : 2022.12.28 16:5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바로 플라스틱 실물카드 대신 모바일카드를 발급 받아 연회비는 아끼고 혜택은 똑같이 누리면서 KB Pay로 간편하게 결제하면 된다.
KB Pay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실물카드가 없어도 ‘모든 가맹점에서 한 번에’현장 결제가 가능하고, 카드부터 포인트, 계좌, 상품권까지 다양한 결제수단을 KB Pay에 등록해‘모든 결제를 한 손에’할 수 있으며, 송금부터 자산, 소비내역까지 ‘모든 금융 서비스를 한 눈에’보고 관리할 수 있는 간편결제 플랫폼이다.
‘KB국민 톡톡 마이 포인트카드’는 복잡한 서비스 이용조건을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KB Pay 경험 기회 제공을 통한 KB Pay 활성화 도모를 위해 단순하고 직관적인 상품 서비스 구조로 기획됐다.
‘KB국민 톡톡 마이 포인트카드’는 플라스틱 실물 카드 발급 없이 스마트폰에 등록해 사용하는 모바일 단독카드로 연회비는 6000원이다.
이 카드는 전월 이용실적 조건 및 적립한도 없이 모든 가맹점 이용금액의 0.5%가 포인트로 적립되며, KB Pay로 이용하면 5%, 월 최대 1만 점을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또한 KB Pay 연간 결제 실적이 300만 원 이상이면 연간 리워드 포인트 1만2000 점이 적립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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