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본관 1층, 열린 도서관 '미래창고'로 재탄생
뉴시스
2022.12.27 17:30
수정 : 2022.12.27 17:30기사원문
경북도는 27일 도청 안민관 1층 로비에서 '미래창고' 도서관 개관식을 열었다.
'미래창고'는 '도정 현안에 대한 해답과 미래를 위한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지식이 축적된 저장소'라는 의미로 공모로 선정된 이름이다.
이 도서관은 일반도서 2만권을 소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이용자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세대별 추천도서, 노벨문학상 수상도서, 영호남 향토 문인 도서, 4차산업 추천도서, 아동문학상 수상도서 등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청사 방문객 만남의 장소로 활용됐던 독도쉼터에는 경북의 명소를 소개하는 '가고 싶은 곳, 가봐야 할 곳' 코너, 여행테마 코너 등이 마련됐다.
도민 누구나 기록물관리팀(안민관 1층 107호)에 방문해 회원가입 후 모바일회원증을 발급받으면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도서관 내 셀프 대출 반납기로 무인 대출반납도 가능하며 2000여권의 전자책을 구비해 키오스크로 원하는 전자책을 휴대폰으로 바로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도 운영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책 도둑은 도둑이 아니라는 평소 소신대로 양심 도서관을 만들었다. 도민이 청사 문턱이 닳도록 방문해 '너 그 책 봤나'라는 질문이 인사가 될 정도로 지식공유가 일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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