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이탈' 스미스·이주연, 올스타전 불참…안혜지·이해란 대체 선발
뉴스1
2022.12.28 16:12
수정 : 2022.12.28 16:12기사원문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올스타 드래프트를 통해 구성된 '신한은행 SOL 2022-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의 참가 선수가 일부 변경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8일 올스타 페스티벌에 나설 선수 명단 변동 사실을 알렸다.
핑크스타 주장 부천 하나원큐 신지현과 블루스타 주장 BNK 이소희가 직접 선수 선발을 진행한 가운데, 안혜지가 핑크스타, 이해란이 블루스타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편 여자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은 2023년 1월8일 오후 1시30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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