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을 맞이하며

      2023.01.07 05:00   수정 : 2023.01.07 05: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계묘년 새해가 밝았다.
검은 토끼의 꾀와 열정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지난해 녹록지 않은 대한민국의 경제와 북한발 안보 위기를 뒤돌아보며 슬기롭게 극복하고 격랑의 정국을 돌파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 경제, 산업계가 혼연일체가 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우리를 웃게 하고 때로는 울게 하는 한 주의 뉴스, 스케치 한 장으로 담아본다.

fnjung@fnnews.com 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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