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충청권 첫 업무용 택시 도입…1년간 시범운영

뉴스1       2023.01.09 10:34   수정 : 2023.01.09 10:34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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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가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업무용 택시를 도입한다.

서구는 9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이성진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표, 김대환 대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전무, 강용선 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용 택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용 택시는 운전면허 미소지, 운전 미숙, 임산부인 직원 등이 출장 시 안전하고 신속한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 충청그룹에서는 업무용 택시 전용 카드를 발급하고 택시업계에서는 안전운행과 원활한 배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구는 본청에 한해 1년간 시범 운영을 거쳐 만족도와 성과를 분석한 뒤 확대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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