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맞은 전주한옥마을… 설 나들이객 '북적'

뉴스1       2023.01.23 14:26   수정 : 2023.01.23 14:26기사원문

23일 오후 전북 전주한옥마을에서 관광객들이 명절 연휴를 만끽하고 있다.2023.1.23/뉴스1 ⓒ News1 강교현기자


23일 오후 전북 전주한옥마을 내 경기전 인근에서 관광객들이 명절 연휴를 만끽하고 있다.2023.1.23/뉴스1 ⓒ News1 강교현기자


23일 오후 전북 전주한옥마을 내 경기전 일원에서 관광객들이 연휴를 만끽하고 있다.
2023.1.23/뉴스1 ⓒ News1 강교현기자


23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동성당에서 관광객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2023.1.23/뉴스1 ⓒ News1 강교현기자


23일 오후 전북 전주한옥마을에서 관광객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2023.1.23/뉴스1 ⓒ News1 강교현기자


23일 오후 전북 전주한옥마을에서 관광객들이 명절 연휴를 만끽하고 있다.2023.1.23/뉴스1 ⓒ News1 강교현기자


(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설 연휴(21~24일) 셋째날인 23일 전북 전주한옥마을에선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쌀쌀한 날씨에 나들이객들의 옷차림은 제법 두꺼웠지만 얼굴엔 웃음꽃이 폈다.

가족·연인 등 무리지은 나들이객들은 한옥을 배경삼아 기념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데 여념이 없었다.

태조 어진이 있는 '경기전' 인근의 태조로에도 인파가 가득했다. 경기전 옆 돌길에선 형형색색의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관광객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인근 식당과 카페, 그리고 한복과 이동수단을 대여하는 매장 상인들도 손님을 맞이하느라 분주했다. 먹거리를 산 나들이객들은 통행로에 있는 벤치에 삼삼오오 모여 앉아 음식을 나눠먹기도 했다.

전주시는 설 연휴기간 경기전 광장에서 포토존을 운영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광장엔 약 2m 크기의 '토끼 가족' 포토존을 조성했고, 관람객들이 야간에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조명을 설치했다.

또 한옥마을관광안내소와 경기전, 향교 등에선 오전 11시와 오후 1·3·5시를 전후로 30여분간 토끼탈 인형이 출몰한다. 토끼탈 인형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뒤 한옥마을 관광안내소에 '인증'하면 전주 관광 기념 선물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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