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락, 크레비쥬와 오디티걸즈 영상 콘텐츠 개발 MOU
뉴시스
2023.01.26 09:39
수정 : 2023.01.26 09:39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지식재산권(IP) 기반 게임·콘텐츠 개발 기업 투락은 인공지능(AI) 모션 솔루션·콘텐츠 기업 크레비쥬와 오디티걸즈 IP 기반 영상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투락의 자체 보유 IP인 오티디걸즈를 활용해 다양한 3D 애니메이션 및 영상 콘텐츠를 제작·개발할 계획이다. 오디티걸즈는 투락의 독자 IP 가운데 하나로 차별화된 독창성과 높은 확장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크레비쥬는 국내 모션캡쳐 분야 전문가인 김경환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3D 영상 콘텐츠 분야에서 다양한 국내외 대기업과 활발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는 회사다.
크레비쥬는 전문 모션캡쳐 인프라뿐 아니라 2만여개가 넘는 방대한 모션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1위 글로벌 스마트폰 제작사 향 AR(증강현실) 모션데이터 제작·공급 ▲국내 대표 통신사의 캐릭터 모션데이터 공급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향 3D 가상현실(VR)·AR 모션데이터 공급 외에도 블랙핑크 뮤직비디오, 드라마 킹덤의 모션 제작 등 관련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투락 관계자는 "크레비쥬는 국내 최상위 수준의 모션 솔루션·콘텐츠 개발 전문 기업"이라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업을 진행하며 오디티걸즈 IP 기반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 제작뿐 아니라 각사가 가진 엔진 노하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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