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멕시코서 원피스로 뽐낸 볼륨 몸매
2023.01.27 09:39
수정 : 2023.01.27 09:39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멕시코 여행의 일상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카보(cabo) 시내에 아기자기한 소품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신혜가 민소매의 원피스를 입고, 멕스코 로스카보스에 위치한 카보 산 루카스의 한 가게를 방문해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해 7월 MB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했다. 그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