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출구서 소란피웠다가 경찰에 딱 걸린 음주운전자 입건
파이낸셜뉴스
2023.02.01 14:06
수정 : 2023.02.01 17:12기사원문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한 아파트 출구 방향 차단기 앞에서 경적을 울리며 소란을 피웠다. 마침 순찰 중이던 경찰이 이를 발견하고 검문을 요구했으나 A씨는 불응했다.
도주한 A씨는 500m 지점에서 신호등전봇대를 들이받고 멈춰 섰다.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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