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 상호금융권 최초로 신협과 온라인 근로자햇살론 제공
파이낸셜뉴스
2023.02.03 11:20
수정 : 2023.02.03 11:20기사원문
3일부터 신협 앱 '온(ON)뱅크' 통해 근로자햇살론 지원
[파이낸셜뉴스]
이번 협약을 통해 3일부터 상호금융업권 최초로 신협 앱 “온(ON)뱅크”를 통해 근로자햇살론을 제공하게 되었으며, 특히 최근 지속되고 있는 고금리,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신용부채관리컨설팅, 금융교육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근로자햇살론의 대출자격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21년 기준 KCB기준 700점, NICE기준 744점)이며 지원대상은 3개월 이상 재직 중이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직장건강보험료 납부가 가능한 근로자이다.
특히, 신협 앱 “온(ON)뱅크”와 같이 모바일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이용할 경우, 대출신청 및 서류제출 등을 위해 금융회사 창구를 여러 차례 방문할 필요가 없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대출 금리도 최대 1.3%p(서금원 맞춤대출 이용 시 최대 1.5%p) 낮게 이용할 수 있다.
서금원 이재연 원장은 “앞으로도 온라인을 통한 근로자햇살론이 농협, 새마을금고 등 다른 상호금융업권까지 도입돼 서민금융 지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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