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우여객자동차, 치매극복 선도기업 지정
뉴시스
2023.02.03 17:33
수정 : 2023.02.03 17:33기사원문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북구치매안심센터는 대우여객자동차㈜를 치매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3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우여객자동차 직원들은 주변에서 배회 치매환자를 발견하면 안전한 보호와 함께 신속한 귀가 지원 등에 적극 동참하게 된다.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에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된다.
대우여객자동차㈜는 지난해 말과 올해 초 2차례에 걸쳐 전직원 350여 명이 북구치매안심센터의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했다.
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예방 및 관리는 개인과 가족의 힘만으로는 어려움이 많다"며 "치매극복 선도기업·기관·단체 지정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 모두가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북구에는 치매극복 선도기업·기관·단체 19곳, 치매안심가맹점 26곳이 운영 중이다.
치매극복 선도기업·기관·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은 연중 모집하고 있다.
지정을 희망하는 곳은 북구치매안심센터 전화(052-241-8259)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parksj@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