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김용필, 퇴사 후 눈물…"가장인데 복잡한 마음" 고백
뉴스1
2023.02.09 22:45
수정 : 2023.02.09 22:45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미스터트롯2' 김용필이 퇴사 후 복잡한 마음을 고백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는 데스매치 TOP5 최수호, 안성훈, 송민준, 박지현, 김용필이 대장이 돼 각 팀을 이끌고 본선 3차 메들리 팀미션을 펼쳤다.
이어 아나운서 김용필의 퇴사 소식이 전해졌다.
김용필은 마지막 생방송을 마치고 퇴근하는 길에서 홀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김용필은 "새로운 출발이지만, '미스터트롯2'도 도전이 끝난 게 아니다, 제가 어떻게 될지 모르고 불확실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용필은 "그런데 모든 일을 내려놔야 하니까 복잡한 마음이 든다, 저도 가장인데"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차기 트로트 히어로를 찾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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