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성금 기부
파이낸셜뉴스
2023.02.10 10:29
수정 : 2023.02.10 16:3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극복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10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김세정이 지진 피해지역을 위해 써달라며 4000만원을 맡겨왔다.
김세정은 소속사를 통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지진 피해자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라며,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더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지고 도움의 손길을 나누어 주시길 바란다”는 뜻을 희망브리지에 전했다.
그동안 김세정은 재능 기부 등 다양한 활동으로 사회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였다. 기부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지난해에만 수재 의연금으로 총 3000만원, 동해안산불 때 1000만원을 희망브리지에 기부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 성금,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위한 성금 기부 등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김세정의 성금은 지진 피해 극복에 필요한 구호물자 확보에 사용된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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