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우수 심사관·심판관 시상…"핵심기술 지재권 탈바꿈 역할"
뉴스1
2023.02.14 09:00
수정 : 2023.02.14 09:00기사원문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특허청이 14일 오후 4시 30분 정부대전청사(대전 서구)에서 2022년 하반기 우수 심사·심판관 시상식을 한다.
2022년 올해의 심사관으로는 유호정(산업디자인심사팀), 이재원(인공지능빅데이터심사과), 금복희(디스플레이심사과), 김수경(고분자섬유심사과), 최중환(고분자섬유심사과)씨가 선정됐다. 최우수 심판관은 장성원(심판10부)씨가 선정됐다.
특허청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지식재산 행정 구현’을 위해 심사 외 업무를 최소화하고 집중근무시간 도입, 통지서 간소화 등을 통해 심사관 본연의 심사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반도체 분야 민간 전문가를 임기제 심사관으로 투입하고 전담 심사조직을 출범시켜 우리 기업의 핵심 전략기술을 조기에 특허권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주요 선진국에 비해 많은 심사물량에도 불구하고 심사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준 심사관의 노고에 감사한다”면서 “기술 패권경쟁의 심화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속에서, 심사관이 우리 핵심기술을 강한 지식재산권으로 탈바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심사품질을 높이는 데 계속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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