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골프장 맛집' 현장 전문가 키운다
뉴시스
2023.02.15 08:27
수정 : 2023.02.15 08:27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레저 식음 서비스 직무 교육 실시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4일 두번째 레저 경로 직무 교육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레저 경로 직무 교육은 지난 1월에 시작해 올해 말까지 매달 1회씩 진행한다. 두번째 교육엔 전국 주요 골프장에서 서비스 매니저로 근무하는 임직원 50여명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프레시웨이 본사에 모여 실무 지식을 습득했다.
골프장은 클럽하우스 레스토랑부터 그늘집으로 불리는 코스 내 부대시설, 직원 급식 등 다양한 식음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메뉴 구성과 조리, 매장 관리 면에서 높은 수준의 역량이 필요하다.
또 고객 응대 역량이 시설 평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비즈니스 매너와 VIP 의전 등 숙련도 높은 서비스 기술이 요구된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2년부터 골프장 푸드서비스 사업에 진출한 이래 그간 축적한 서비스 운영 데이터, 현장 노하우 등을 모아 영양사, 조리사, 매장 매니저 등 직무 유형 별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 프로그램에는 위생 안전, 메뉴 분석, 식단 운영 등 식음 서비스 역량 전반을 포함한다. 경로 특성을 반영해 고객 소통 롤플레잉, 고급 플레이팅 노하우 등 전문 주제를 더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골프장 식음 서비스 사업은 각 점포에서 활약하는 실무진의 역량이 소비자의 경험 수준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고도화된 인적 자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무 교육을 비롯해 조직의 동기부여 활동, 리더십 커리큘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임직원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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