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SES AI KOREA와 1950억원 규모 투자협약

뉴스1       2023.02.15 11:47   수정 : 2023.02.15 11:47기사원문

15일 충북 충주시는 차세대 베터리 제조기업인 에스이에스 에이아이 코리아와 19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협약식.(충주시 제공)2023.2.15/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도와 충주시는 에스이에스 에이아이 코리아(SES AI KOREA)와 19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차세대 배터리 제조기업인 SES AI KOREA(이하 SES)는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에 연구·제조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SES는 차차오후 대표가 2012년 미국 MIT공과대학에서 시작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현재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싱가포르와 중국 상하이에 연구소와 생산시설이 있다.


차세대 배터리인 리튬메탈배터리 시제품 개발로 2022년 기업가치 4조원을 인정받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기도 했다.

차차오후 대표는 "지역생산 자재와 장비 우선 구매, 지역민 우선 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충주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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