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폭탄

      2023.02.18 05:00   수정 : 2023.02.18 05: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봄기운이 완연한 지금, 서민들은 난방비 폭탄에 덜덜 떨고 있다.
한차례 난방비 폭탄을 경험했지만 “보일러 틀기가 겁난다”라며 곡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에너지 요금 인상 속도를 조절하고 공공요금을 긴급 동결했지만 냉기는 가시지 않고 있다.




#우리를 웃게 하고 때로는 울게 하는 한 주의 뉴스, 스케치 한 장으로 담아본다.

fnjung@fnnews.com 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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