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이사장, 글로벌 XR기업 '버넥트' 방문…애로 청취

뉴시스       2023.02.22 14:15   수정 : 2023.02.22 14:15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성과 격려…신산업 육성정책 지원방안 모색

[서울=뉴시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이사장이 22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버넥트 사무실을 찾아 XR 솔루션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중진공 제공) 2023.0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이사장은 22일 서울시 용산에 위치한 산업용 확장현실(XR) 솔루션 전문기업 버넥트를 방문해 사업성과를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XR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총망라하는 기술이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메타버스 산업 육성정책과 글로벌 XR 시장 확대에 발맞춰 정책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6년 설립된 버넥트는 XR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용 솔루션을 개발해 한국전력공사, GS그룹을 비롯한 국내 유수기업 산업현장에 적용 중이다. 안전 강화 뿐만 아니라 업무효율 증대 등 효과가 입증돼 거래 기업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

버넥트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G20 IWG(주요 20개국 인프라스트럭처 워킹그룹)에서 국내 유일 우수 인프라기술 사업화 사례로 선정됐다.


산업현장 안전강화라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높이 평가받아 한국 전자정보통신 산업진흥회(KEA) 주관 ESG 혁신챌린지 대회에서 최고득점을 받고 국가정보화 유공 과기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태진 버넥트 대표는 "중진공 청년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시작한 창업벤처가 중진공 성장사다리 연계지원으로 임직원 150명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기업성장과 더불어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산업안전 컨설팅, 산업재해 취약계층 지원활동 등 ESG 경영으로 환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중진공에서 시작된 하나의 씨앗이 기술특례상장을 앞둔 큰 과실을 맺는 과정을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역량이 실현되고, 핵심 기술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수단으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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