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YTN 매각 주관사 철회키로
파이낸셜뉴스
2023.02.24 15:57
수정 : 2023.02.24 15:57기사원문
한전KDN 보유지분 21.43% 매각 주관사로 24일 통보 받았으나 반납
[파이낸셜뉴스] 올해 인수합병(M&A) 대어인 YTN 매각 주관사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삼성증권이 선정됐으나 곧바로 삼성증권이 주관사 자리를 반납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한전KDN은 YTN지분 매각을 담당할 매각 주관사로 삼성증권을 선정해 통보했다. 매각 지분은 YTN 보유지분 21.43 % 규모다.
IB업계 관계자는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삼성증권이 주관사 자리에 선정됐지만 다른 딜에 집중하기 위해 결국 YTN매각 주관사 자리를 반납한 것으로 안다"라며 "이에 차순위 후보인 삼일회계법인이 주관사를 꿰찰 확률이 높다"라고 언급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