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불법 부착물 제거

파이낸셜뉴스       2023.02.27 11:31   수정 : 2023.02.27 11:31기사원문





서울교통공사의 자회사 서울메트로환경 미화원들이 27일 오전 용산구 4호선 삼각지역 승강장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시위 당시 부착한 선전용 스티커를 제거하고 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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