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해변서 구릿빛 피부+비키니 뒤태…'관능미'

소녀시대 유리/ 소녀시대 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소녀시대 유리/ 소녀시대 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소녀시대 유리가 건강미 넘치는 뒤태를 공개했다.

유리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비키니를 입은 자신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비키니를 입은 채 바다를 향해 서 있다.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와 까맣게 탄 피부가 섹시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유리는 현재 호주를 여행 중이다.

최근 시드니 등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