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양산캠퍼스 의과대학 '경암의학관' 명명식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3.03.01 18:40
수정 : 2023.03.03 17:36기사원문
차정인 총장 "경암재단 故 송금조 회장 기려"
명명식 행사에는 부산대 차정인 총장, 경암교육문화재단 진애언 이사장과 가족, 대한민국학술원 이장무 회장, 부산대 주요 보직자들과 교수·직원·학생 대표, 김건일 양산부산대병원장 등 병원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암교육문화재단 고 경암 송금조 전 이사장과 진애언 이사장은 지난 2003년 부산대에 305억원의 발전기금을 기부 약정했다.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부산대학교가 의과대학 건물명을 '경암의학관'으로 명명하는 것은 고 경암 송금조 회장과 진애언 이사장의 큰 뜻을 기리고 예우를 다하기 위함"이라며 "양산캠퍼스는 경암 회장님의 숭고한 사회공헌 정신으로 탄생한 부산대학교 제2캠퍼스이자 대학단지와 병원단지, 첨단산학단지를 둔 비전의 땅"이라고 밝혔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