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상청, 세계기상의 날 맞아 기상과학 행사 개최

뉴시스       2023.03.05 17:09   수정 : 2023.03.05 17:09기사원문

[대구=뉴시스] 대구지방기상청은 세계기상의 날을 맞아 날씨, 기후, 물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 = 대구지방기상청 제공) 2023.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이상제 기자 =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상과학 행사가 18일 대구 동구 효목동 대구지방기상청 국립대구기상과학관에서 열린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세계기상의 날을 맞아 날씨, 기후, 물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기상·기후 시화(글·그림) 그리기 대회, 기후 관련 모형제작 체험 부스 운영, 기상과학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기상·기후 시화 그리기 대회는 미래의 날씨와 기후를 주제로 대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국립대구기상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모형제작 체험 부스는 사계절 중 봄과 관련한 3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들기 체험 공간으로 꾸려진다.


기상과학 레크리에이션은 기상·기후 기본 상식 문제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게임 형태로 진행한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이 기상과학에 대한 중요성과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기상의 날은 기상 업무의 국가 간 협력에 필요한 세계기상기구(WMO)협약이 발효된 1950년 3월23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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