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직영 로컬푸드 직매장 오는 10일 개장
뉴시스
2023.03.07 12:31
수정 : 2023.03.07 12:31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합리적 가격,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거래
개장일인 10일부터 19일까지는 천주산 제철 미나리와 삼겹살을 할인 판매하며, 구입 금액대별 사은품과 시식행사 등이 준비돼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사전교육과 약정체결을 마친 농가를 대상으로 상품을 출하하고, 전문분석 기관에서 453종의 잔류농약을 검사해 부적합 상품은 차단할 예정이다.
출하 농가는 도매시장 등을 경유하는 전통적인 경로로 출하할 때 평균 유통 비율이 48.3%인데, 로컬푸드 직매장은 10% 내외의 최소 수수료만 적용해 중소·영세 농가의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종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은 불필요한 유통 단계를 없애고, 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바로 공급할 수 있도록 유통구조를 개선한다"며 "도농상생 플랫폼 역할을 할 먹거리 통합 지원센터를 건립해 창원시 농업인의 65%를 차지하는 영세 농가에게 안정적 판로를 제공하는 등 프리미엄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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