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현대시장 화재 피해자에 보험금 신속지급"
파이낸셜뉴스
2023.03.07 15:44
수정 : 2023.03.07 15:44기사원문
NH농협은행, 피해자에 신규대출 실행 및 이자 납입유예
[파이낸셜뉴스]
금융당국은 인천 동구 현대시장 화재 피해자에게 신속한 보험금 지급과 금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신속한 보험금 지급을 위해 손해보험협회에 신속보상지원센터를 마련하고, 피해자의 보험가입여부 확인과 보험금 신청·지급을 위한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NH농협은행은 화재 지역 피해자를 대상으로 신규 대출 실행 및 이자 납입 유예 등의 금융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측은 "앞으로도 금융기관들과 피해자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금융업계와 함께 피해자들의 피해 복구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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