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성수동 세차장 부지 620억 매물로? 소속사 "사실무근"
뉴스1
2023.03.08 17:01
수정 : 2023.03.08 17:01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권상우 측이 서울 성수동의 셀프 세차장 부지를 매물로 내놓은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권상우 소속사 수컴퍼니 측은 8일 뉴스1에 부동산과 관련한 보도에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권상우 측은 즉각 해명에 나서며 매물로 내놓지 않았다고 전했다.
권상우는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스위치'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한강'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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