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아들 '준범', 200일을 맞아 변신…햄버거·인어공주
뉴시스
2023.03.10 01:00
수정 : 2023.03.10 01:00기사원문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제이쓴 아들 '준범'이 200일을 맞아 대변신을 했다.
10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제이쓴과 아들 준범이 200일을 맞이한다.
공개된 스틸 속 준범은 '햄버거', '인어공주' 등으로 변신했다.
그런가 하면 200일을 맞은 준범은 한층 더 건강한 모습을 보인다. 평소 악기를 발로 연주하던 준범은 보행기에 탄 채로 드리블을 선보여 아빠 제이쓴을 놀라게 한다. 제이쓴은 "드리블이 거의 메시급인데?"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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