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가협회, 불법 웹툰 근절 위한 공동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2023.03.10 12:34
수정 : 2023.03.10 12:3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만화가협회는 한국저작권보호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웹툰 저작권 보호를 위한 웹툰 유관기관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일 한국만화가협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불법 웹툰 유통 근절 및 웹툰 저작권 보호 환경 조성을 위해 이뤄졌다.
콘진원이 지난해 발간한 ‘2022년 상반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만화(웹툰&출판)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 성장한 약 1조471억원이지만 웹툰 불법 유통 시장 규모도 2021년 기준 8427억원으로 전년 대비 53% 늘어 불법 유통으로 인한 피해 규모도 빠르게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협회, 보호원, 콘진원은 업무협약을 통해 웹툰 저작권 보호 공동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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