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싱가포르 '사서 고생' 여행기에 손사래…왜?
뉴시스
2023.03.11 19:11
수정 : 2023.03.11 19:11기사원문
[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곽튜브, 빠니보틀, 원지의 랜덤 세계일주 첫 방문지 라오스, 싱가포르, 방글라데시 여행기가 그려진다.
1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ENA 예능 프로그램 '주사위 한 번에 대륙이동-지구마불 세계여행'에서 빠니보틀은 싱가포르에서 황금열쇠 미션 '10달러로 크랩먹기'에 도전한다. 이어 노홍철과 곽튜브는 빠니보틀의 싱가포르 '사서고생' 여행기를 지켜보던 중 손사래쳤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곽튜브는 에메랄드 물빛을 자랑하는 라오스 꽝시 폭포 절경을 선보이며 3MC와 빠니보틀, 원지의 감탄사를 유발한다. 잠시 후 그는 아름다운 꽝시 폭포에서 힐링 수영을 즐기다가 크게 당황하는 모습이 포착된다. 심지어 곽튜브는 의도치 않게 거리두기까지 해 과연 어떤 사연인지 궁금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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