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석 "기술적으로 만점에 가까운 무대"…누구?
뉴시스
2023.03.12 05:35
수정 : 2023.03.12 05:35기사원문
[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우승 트로피'의 첫 가왕 방어전과 이에 맞서는 실력자 4인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진다.
12일 오후 6시5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복면가왕'에서는 유영석의 찬사를 받은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이어 "가왕에게 확실하게 위협적인 존재다"라며 가왕에게 무서운 적수가 나타났음을 예고한다. 이어 김구라 역시 "거미인 줄 알았다", "굉장한 수준급 보컬리스트 같다"라며 그의 의견에 힘을 보탠다.
한편, '더보이즈(THE BOYZ)' 주연의 눈물샘을 자극한 주인공이 등장한다. 그는 한 복면 가수의 솔로곡을 듣고 "눈물이 나올 것 같은 무대였다"라며 큰 감동을 받는다. 이어 더보이즈 에릭과 함께 무대로 나서 복면 가수와 댄스 콜라보 무대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또한 가왕 '우승 트로피'의 첫 가왕 방어전 무대부터 만만치 않은 실력자들이 등장한다. 고영배는 3라운드 가왕 후보 결정전 무대가 끝나자 "가왕님이 첫 방어전부터 피 튀기는 삼파전에 걸리셨다"라며 그의 2연승에 적신호가 켜졌음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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