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파트리샤 첫 해외여행…'집에 있을걸 그랬어'
뉴시스
2023.03.13 13:34
수정 : 2023.03.13 13:34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콩고 출신 조나단·파트리샤 남매가 여행을 떠난다.
LG유플러스 예능물 '집에 있을 걸 그랬어'는 조나단과 파트리샤의 생애 첫 해외 여행기다. MZ세대를 대표하는 남매의 여행 과정이 웃음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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