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페이, 21일 한국 서비스 시작…아직은 '현대카드'만
뉴시스
2023.03.13 16:37
수정 : 2023.03.13 16:37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한국 출시일 21일 확정…NFC 단말기·제휴카드사 확대는 숙제
다만 출시 직후에는 현대카드 이용자만 애플페이를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카드가 금융위 심사과정에서 애플페이에 대한 배타적 사용권을 포기하면서 다른 카드사들도 애플페이를 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지만, 아직 다른 카드사들이 아직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직 보급률이 5% 수준에 그치는 NFC(근거리무선통신) 단말기 보급, 카드사 수수료 부담 해소를 통한 제휴 카드사 확대 등도 애플페이가 넘어야 할 벽이다.
한편 MST(마그네틱보안전송) 방식과 NFC 방식이 모두 가능해 국내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국내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견제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네이버페이와 모바일 결제 경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카카오페이와도 서비스 연동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hsyh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