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왕' 조용필의 귀환! 5월 잠실서 단독 콘서트

파이낸셜뉴스       2023.03.21 08:56   수정 : 2023.03.21 08:56기사원문
5월 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



[파이낸셜뉴스] '가왕' 조용필이 오는 5월 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3 조용필&위대한탄생 콘서트'를 연다.

조용필이 잠실주경기장에서 공연을 여는 것은 지난 2018년 데뷔 50주년 콘서트 이후 5년 만이다. 이곳은 5만명 이상 관객을 들일 수 있어 가수들에겐 '꿈의 무대'로 통한다.

조용필은 지난 20년간 이곳에서 일곱 차례 공연을 열어 전석 매진시킨 바 있다. 주경기장이 오는 6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앞두고 있어 조용필 콘서트는 기존 경기장에 하는 마지막 공연이 될 예정이다.

21일 공연기획사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굿바이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이 될 이번 공연은 세대를 관통하는 조용필의 명곡과 함께 상징적인 공간을 기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필은 정규 20집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 18일 ‘찰나’와 ‘세렝게티처럼’ 두 곡이 수록된 ‘로드 투 트웬티-프렐류드 원(Road to 20-Prelude 1)’을 발표했다.

이 앨범은 정규 20집의 리드 싱글 개념으로, 2013년 정규 19집 이후 약 9년만의 신곡 발표로 큰 사랑을 받았다. 신곡 발매에 맞춰 4년 만에 연 단독 콘서트는 예매 30분 만에 4만석 전석이 매진됐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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