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윌' 브랜드 최초 떠먹는 요거트 선봬
뉴스1
2023.03.21 09:25
수정 : 2023.03.21 09:25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hy는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브랜드 최초로 떠먹는 요거트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000년 출시한 윌은 위 건강을 위한 발효유로 누적 판매량 47억개를 달성한 메가 히트 제품이다. hy는 지난해 선보인 겔 타입의 '위케어 프로젝트 꾸지뽕 윌'와 함께 떠먹는 요거트를 연이어 출시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떠먹는 윌은 hy 특허 소재인 꾸지뽕잎 추출물 13.5mg을 함유했다. 장 내 생존력이 우수한 'HY2782'를 비롯한 복합 프로바이오틱스도 들어있다. 컵당 3000억 CFU를 담았다.
강미란 hy멀티영업2팀장은 "떠먹는 윌은 맛과 기능성, 가성비를 갖춘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대용량 구성으로 온 가족이 다양한 레시피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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