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카자흐스탄 복합화력 계약 행사 참여
파이낸셜뉴스
2023.03.21 11:16
수정 : 2023.03.21 11:16기사원문
지난 20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 위치한 삼룩 카즈나 본사에서 개최된 기념 행사에는 삼룩 카즈나 건설의 아이만베토프 회장, 투르키스탄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 발주처인 LLP의 쿠사이노프 사장 등 발주처 주요 인사와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사장, 이현호 플랜트 EPC BG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코로나19 이후 해외 발주처와 대면 행사를 가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yon@fnnews.com 홍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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