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6년까지 수소에너지 기반 탄소중립 그린도시 만든다
뉴스1
2023.03.22 15:07
수정 : 2023.03.22 15:07기사원문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수소에너지를 기반으로 탄소중립 그린도시를 만든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중앙탑면 용전리 기업도시에 400억원을 들여 2026년까지 공공시설 활용 탄소중립 선도모델을 구축한다.
가구별 전력 사용 감축을 위한 앱 개발로 에너지 사용 목표 관리제도 운용한다.
탄소중립 그린도시는 환경부 시범사업으로 전국에서는 경기도 수원시와 함께 충주시가 선정됐다.
시는 그린에너지를 공공시설에 공급하는 걸 넘어 일반 공동주택에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 관계자는 "수소에너지를 기반으로 조성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는 충주가 처음"이라면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녹색도시의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시는 온실가스 포집 기술을 적용한 탄소중립 산단도 전국 처음으로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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