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만기 외화적금 나온다.. 한은, 외화예금규정 개정
파이낸셜뉴스
2023.03.28 17:19
수정 : 2023.03.28 17:26기사원문
지난 9일 금통위서 외화예금지급준비규정 개정
최단만기 6개월에서 1개월로
"외화보유액 변동 크지 않을 것"
외화적금은 아무리 짧아도 만기가 6개월 이상이었는데 한국은행이 이달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4월부터는 만기 1개월짜리 외화 적금상품도 출시가 가능하다.
현행 외화예금지급준비규정에 따르면 금융회사가 한국은행에 예치해야 할 외화예금지급준비금 최저율은 2%다. 만기 1개월 이상 외화 정기예금, 만기 30일 이상 외화양도성예금증서와 만기 1개월 외화 정기적금이 이 기준을 지켜야 한다.
한은 금통위원 협의회에서는 지난 1월 25일 최저 지급준비율을 적용하는 외화 정기적금의 최단만기를 현행 6개월에서 1개월로 조정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지난 9일 금통위 회의를 거쳐 규정이 개정됐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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