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중기 지원 위해 560억원 신용보증 특별출연
뉴스1
2023.03.30 11:04
수정 : 2023.03.30 11:04기사원문
(서울=뉴스1) 신병남 기자 = KB국민은행은 최근 고금리, 경기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위기극복과 핵심전략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56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올해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총 560억원 특별출연을 통해 약 2조원의 협약 보증서를 공급하고 이를 담보로 약 2조20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지역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가 지원대상이다.
기술보증기금의 특별출연 및 보증료 지원 협약 보증은 이날부터 전국 KB국민은행과 기술보증기금 영업점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용보증기금은 오는 4월6일부터 시행 예정이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지난 3월6일 부산신용보증재단을 시작으로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별로 시행 중에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보증기관과의 특별출연을 통해 최근 고금리 및 경기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중소기업 지원에 실질적인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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