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특보 속 화천 중리 산불…헬기 11대 투입 진화 중(2보)
뉴스1
2023.03.30 13:48
수정 : 2023.03.30 17:15기사원문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7분쯤 119 상황실에 "위라리 운동장 북동쪽 산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산림청 등에 헬기 지원을 요청하고 화재 현장 인접 펜션에 소방차량을 배치했다.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11대와 지휘차 등 장비 11대, 진화인력 68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이날 낮 1시 현재 산불 현장에는 초속 3m의 동남풍이 불고 11%의 상당히 낮은 습도를 보이고 있다.
산림·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구체적인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불이 난 화천을 비롯한 강원 전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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