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가로숲길 조성 '단계천 르네상스 사업' 6월 말까지 완료

뉴스1       2023.03.30 16:58   수정 : 2023.03.30 16:58기사원문

강원 원주시청. (뉴스1 DB)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우산동 24-30번지 일원에 가로숲길을 조성하는 단계천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사업비 11억원을 투입, 단계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지 인접 공한지 1㎞ 구간에 가로수를 식재하고 산책로와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기존 단계천변에 식재돼 주민 관심을 받은 왕벚나무를 주제로 가로숲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2017년부터 추진한 단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오는 6월 말 준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맞춰 단계천 르네상스 사업도 6월 말까지 조성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오랜 시간 악취와 범람으로 주민 불편을 초래했던 단계천이 가로숲길 조성을 통해 새로운 친수공간, 휴식공간으로 조성된다”며 “이를 토대로 단계천 르네상스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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