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확산방지 총력"…포천시, 살처분 4월1일 완료
뉴시스
2023.03.30 17:25
수정 : 2023.03.30 17:25기사원문
해당농장은 지난 19일 ASF 확진 판정을 받은 농장과 같은 소유주가 운영하는 곳으로, 경기도 북부위생시험소에서 이날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따라 포천시는 창수면 소재 발생농장에서 사육중인 돼지 1만 218두에 대해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일 살처분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방역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거점초소 5개소 및 통제초소 4개소를 운영하고, 소독차량을 확대 운영하는 등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시는 상황이 엄중한 만큼 이동제한, 차단방역, 살처분 등 ASF 발생에 따른 모든 조치를 신속히 이행할 것이며, 중수본 및 동물위생시험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ASF 확산방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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