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장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886가구 조성
파이낸셜뉴스
2023.03.30 18:16
수정 : 2023.03.30 18:16기사원문
부산 기장군 기장읍에 조성되는 해당 단지는 전용 84㎡ 단일 평형 886가구로 구성된다.
전체 공급 세대의 40%에 달하는 354가구가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된다. 단지명은 금호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어울림'으로 정했다. 총 사업비는 4251억원이며, 금호건설은 2327억원의 건축공사를 단독 시공한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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