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브리즈, 향·사용감 개선한 섬유탈취제 2종 출시

뉴시스       2023.04.03 08:15   수정 : 2023.04.03 08:15기사원문

[서울=뉴시스]한국P&G의 페브리즈가 싱그러운 봄을 맞아 ▲라벤더 앤 유칼립투스향 ▲다우니 실내건조 프레시 클린향 등 페브리즈 섬유탈취제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사진=한국P&G 제공)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한국P&G의 페브리즈가 싱그러운 봄을 맞아 ▲라벤더 앤 유칼립투스향 ▲다우니 실내건조 프레시 클린향 등 페브리즈 섬유탈취제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라벤더 앤 유칼립투스향은 라벤더 밭 한가운데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다우니 실내건조 프레시 클린향은 다우니의 산뜻한 쟈스민 향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강력한 탈취력은 그대로 유지했다.
페브리즈 섬유탈취제는 단순히 향으로 냄새를 덮는 것이 아니라 페브리즈만의 4중 탈취 기술로 최대 24시간까지 상쾌함을 유지시켜준다.

냄새의 원인인 악취 입자를 가둔 후, 해당 성분을 끌어내고 중화하는 과정을 거치며 냄새를 효과적으로 탈취한다. 옷 뿐만 아니라 소파, 커튼, 운동화 등 자주 빨래하기 어려운 제품이나 소재의 냄새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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