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같은 아파트 대전에 온다… 중앙로역 도보권

파이낸셜뉴스       2023.04.03 18:05   수정 : 2023.04.03 18:05기사원문
힐스테이트 선화 화이즈 851가구
VIP 컨시어지 기업 ‘돕다’와 협약
세탁·청소·공항의전 등 서비스 제공

최근 각종 생활인프라가 집적된 주거지역에 높은 질의 '컨시어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주거상품을 찾는 수요층이 증가하고 있다. 컨시어지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모든 것을 일괄적으로 처리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주로 호텔에서 제공하는 세탁, 청소, 음식제공, 발렛 등의 서비스를 통칭한다.

최근 컨시어지를 적용한 대표적인 분양단지로는 대전의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가 꼽힌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대전 중구 선화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선화 화이즈(조감도)는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상복합아파트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5개 동, 전용면적 84㎡~174㎡ 총 851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국내 정상급 VIP 컨시어지 서비스 기업인 '돕다'와 업무협약을 맺고 수준 높은 대면형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가구 내 쓰레기 배출을 돕는 '쓰레기 배출 대행 서비스, 아이들과 함께 영어로 대화하는 '키즈 케어 서비스'외에도 청소·세차·세탁은 물론 정리수납, 교육, 공항의전, 골프장 의전 등의 대행 업체를 추천해 주는 비대면 실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대전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중앙로역을 이용해 대전역(지하철, KTX·SRT 경부선)까지 한 정거장 거리로 약 5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는 선화초, 충남여중·고, 대성중·고, 보문중·고 등이 위치해 있고, 둔산동 학원가와 가깝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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