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치킨값 부담되면…" 1만원대 '가성비' 냉동치킨 눈길
뉴시스
2023.04.04 07:00
수정 : 2023.04.04 07:00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CJ제일제당·동원F&B, 1만원 안팎 가성비 치킨 출시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고메 소바바치킨(소스 바른 바삭한 치킨)' 소이허니맛 3종(순살·윙·봉)을 출시했다. 에어프라이어에 140도로 약 11분만 조리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대형마트 기준 1봉 단품 구매 시 가격은 9980원, 2보 묶음으로 구매하면 1봉당 7980원으로 배달 치킨보다 최대 20% 이상 저렴하다. 중량은 순살은 370g, 윙·봉은 각각 300g으로 배달 치킨과 유사하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고메 소바바치킨은 CJ제일제당의 냉동식품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다"며 "전문점 제조 방식과 동일하게 두 번 튀긴 치킨에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해 소스를 얇고 균일하게 코팅하듯 입혀, 집에서도 갓 튀긴 듯한 바삭한 치킨을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3일 CJ제일제당 공식몰인 CJ더마켓을 비롯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G마켓, B마트 등을 통해 먼저 출시되며, 13일부터는 대형마트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동원F&B도 치킨과 인기 사이드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퀴진 인싸이드 치킨’ 2종(스윗허니콤보, 핫레드콤보)을 출시했다.
‘퀴진 인싸이드 치킨’ 2종은 바삭한 닭봉(310g)과 100% 생감자를 담백하게 튀긴 웨지감자(120g)로 구성된 냉동 가정간편식(HMR) 제품이다.
허니소스로 감칠맛을 낸 ‘스윗허니콤보’와 홍고추가 들어간 레드 소스로 매운맛을 더한 ‘핫레드콤보’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15시간 이상 냉장 숙성한 닭고기를 기름에 두 번 튀겨낸 후 오븐에서 한 번 더 구워 기름을 빼 겉은 바삭하고 촉촉한 식감이 살아있다.
에어프라이어로 15분만 조리하면 가정에서도 치킨과 감자의 풍성한 조합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중량은 각각 510g이며 가격은 1만1480원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치킨 전문점에서 즐겨 먹는 인기 조합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 구성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국내 냉동 HMR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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