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출근하자마자 일하기 싫어"…이서진은 '싱글벙글'
뉴스1
2023.04.14 21:02
수정 : 2023.04.14 21:02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서진이네' 사장 이서진과 인턴 최우식의 극과 극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영업 일곱 번째 날의 이야기가 담겼다.
반면 이서진은 오픈 전부터 생긴 단체 예약 손님에 "예약이 세 팀이네 벌써?"라고 흡족해했다. 이어 이서진은 테이블 추가를 제안하며 단체 손님맞이에 나섰고, 기대감에 가득 찬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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