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사랑, 인도서 현지 의상 입고 동안 미모 과시
뉴스1
2023.04.22 08:39
수정 : 2023.04.22 08:51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김사랑이 인도 전통 의상을 입고 미모를 뽐냈다.
22일 김사랑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인도 사리 입고 다니니 인도 분들 그래도 친절하신데 엄청 더 잘해주심,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는 46세가 된 김사랑은 여전히 늘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