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한옥 펜션 앞 주차된 코나 전기차서 불...인명피해 없어
뉴시스
2023.04.24 10:16
수정 : 2023.04.24 10:16기사원문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코나 전기차 1대가 전소되고 한옥 건물의 외벽 일부가 탔다.
소방은 인력 38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한옥으로의 연소 확대를 저지하며 진화작업을 벌여 1시 40분쯤 완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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