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TP,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사업 우수성과 인정
파이낸셜뉴스
2023.05.08 15:31
수정 : 2023.05.08 15:3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시행하는 전국 15개 테크노파크 대상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사업은 중기부 정책지정 사업으로 산업기술단지 지원에 관한 특례법에 근거해 지역혁신기관 간 네트워크, 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산업기술단지의 지역혁신거점기능 수행을 통해 지역기업 성장을 지원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이 사업을 통해 혁신성장 전략 수립 기능 구축, 지역혁신기관 연계 강화, 지역기업 지원체계 고도화, 지역데이터 플랫폼 운영, 지역연구장비 허브기관 운영 등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부산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과 기업지원단이 주축이 돼 시행하는 지역 기업지원 사업으로 이번 평가에서는 특히 미래신산업 발굴과 내실 있는 진흥계획 수립 노력, 이엉포럼 개최 등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의 연계협력과 부산지역 특색을 반영한 혁신거점 기능 강화 노력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계획 분야에서는 중기부 거점기능강화 가이드라인에 따른 2023년도 신규 프로그램인 ‘기업전담책임제’와 관련해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지난해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 운영중인 지산학 코디네이터 제도, 수소동맹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전년도 중기부 주관 지역주력산업 개편으로 지역 산업육성과 기업성장지원을 위해 역할이 더욱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사업이 그 한축을 담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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